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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임플란트의 관리
20-02-15 13:39 359회 0건
↑↑ 포항 예스치과 신장식 원장
“원장님 그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병원에 그만 와도 되는 거죠?”
“환자분도 그 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하지만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네? 이제 끝난 거 아닌가요?”

길었던 임플란트의 시술이 끝나는 날 환자분과 나누는 대화 내용입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임
플란트는 시술도 중요하지만 이를 유지,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에 저는 항상 임플란트 시
술의 끝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럼 과연 임플란트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
까요?

임플란트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입니다.

임플란트도 자연치아와마찬가지로 주위에 치태나 치석이 부착될 수 있습니다. 이를 오랫동안 방치하면 임플란트 주위에 염증이 생기게 되고 이를 계속 방치하면 임플란트를 지지하고 있는 치조골의 흡수를 야기하게 됩니다. 심한 경우 힘들게 치료 받은 임플란트를 제거해야 하는 경우까지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임플란트 주위염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잇솔질 관리를 잘 하는 것입니다. 임플란트 시술 후 환자분들이 호소하는 가장 큰 불편감은임플란트 주위로 음식물이 끼이는 현상입니다. 이는 임플란트와 자연치의 구조적인 차이점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자연치아는 치주인대를 통해 치조골에 치아가 결합되어 있지만 임플란트는 치조골에 직접 붙어있습니다. 따라서 자연치아는 약간의 움직임이 허용되는 반면 임플란트는 조금의 움직임도 허용하지 않습니다(만약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지금한번 손으로 흔들어 보세요.

흔들림이 느껴진다면 당장 치과의사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치아와 임플란트 사이에 공간이 생기게 되고 이 부위에 음식물이 끼이게 됩니다.

우선적으로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하여 이러한 부분을 꼼꼼히 관리해 야하며 증상이 심하게 되면 임플란트 보철물을 수리 하거나 새로 제작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체크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치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임플란트 시술의끝은 또 다른 임플란트 관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임플란트에서 많이 관찰되는 문제는 보철물의 파절입니다. 임플란트는 크게 세부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중 보철물 부위는 심미적인 이유로 도자기 계통의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좀전에 설명 드렸듯이 임플란트는 치주인대가 없이 치조골에 직접 붙어있기 때문에 치주인대가 담당하는 완충작용이 없어 보철물의 파절이 나타나는 경우가 생기는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단단한 음식물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플란트의 관리 주기는 시술 완료 1개월 후 첫번째 체크를 합니다. 이후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
지 않는다면 6개월 마다 한번씩 검사를 권해 드립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충치가 생겨 X-ray에 관
찰될 수 있을 만큼 진행되는데 6개월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신의 임플란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느껴진다면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치과의사와 상의하
세요. 임플란트에 있어서 전문가는 내가 아닌 치과의사 니까요.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view_div01.gif입력 : 2020년 02월 13일 bt_pressman_news_list.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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